작년에 워홀 종료하기 직전, 살던 방을 미리 정리하고
출국 전 약 10일 가까이 더팟시드니에서 머물렀다.
작년 8월 기준 1박에 약 $54로 예약!
비싸지만 시드니 시티 한가운데에 있고 개별 커튼 침대라 감안할만 했다.

[시드니호스텔 더팟시드니 내돈내산 후기]
호주에서 약 1년간 머무르고 떠나기 전 마지막 숙소로 더팟시드니를 선택한 이유는
한국인 후기가 너무 좋아서였다.
따지는 거 많은 한국인이 선택할 정도면 좋은 이유가 있겠거니... 하고 큰 고민없이 결제했다.
나는 대충 찾아보고 아고다에서 결제해서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한 게,
바로 💖더팟시드니 공식 사이트 결제 시 혜택💖이 너무 많았다.
1. (요청 시) 12pm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
2. 매일 타월 교체
3. 3일에 한번 침구 교체
4. 3박 이상 체류 시, 세탁 1회 무료
5. Flexible한 날짜 변경 (non-refundable 예약이어도 가능!)
6. Price match 개런티 (더 저렴한 가격 발견 시, 해당 가격 적용)
7. 무료 샴푸 & 바디워시
8. 체크아웃 다음날까지도 짐 보관 가능
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예약하면 된다!
▼▼▼
https://www.thepodsydney.com.a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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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특히 장기 투숙을 했기에 2번, 4번을 놓친 게 특히 아쉬웠다.
길게 머물다 보면 꼭 한번은 빨래를 하는데, 다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별도 비용이 들어가니
다른 곳에서 특별한 할인혜택이 있는게 아니라면 더팟시드니 공홈 결제를 추천한다.
솔직 투숙 후기!
1. 체크인
주소: F6/396 Pitt St, Sydney NSW 2000, Australia
강호동678치킨 간판 있는 건물로 들어가서
건물 안쪽에 있는 더팟시드니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에 올라가면 된다
얼리체크인은 불가능하지만, 체크인(2pm) 전 미리 짐은 맡길 수 있었다


2. 주방/공용공간
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했던 공용공간
점심, 저녁 시간에는 조금 기다렸다 요리해야 할 정도로 오고가는 사람이 많았다
좌측 가스버너 있는 쪽 하단에 Free Food 공간도 있으니
장 보기 전에 조미료 등은 미리 확인하고 구매하는 거 추천!
그리고 좋았던 게, 정말 깨끗하게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셔서
머무는 동안 청결로 찝찝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.


3. 방
나는 어쩌다보니 1층, 2층 침대를 모두 이용해봤다.
예약 시 1층 침대를 원한다고 메모에 남겨놨던 덕인지 1층 침대를 배정받았는데,
3일쯤 지냈을 때 방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너무 냄새가 나는 것 아닌가 (...)
안 씻는 냄새 + 담배냄새 콜라보......로 잠을 설치고 (흑흑)
다음날 아침에 방 교체를 부탁드려서 다른 방 2층 침대로 옮겼다.
개인적인 취향으로는, 의외로 2층 승리!
1층은 위에 또 침대가 있어야 하니 공간 높이가 곧 침대 높이인데,
2층 침대는 침대 위 천장까지의 공간도 내 공간같아서 훨씬 개방감 있었다.
커튼 덕분에 아늑하고 천장 덕분에 트인 느낌이라 의외로 정말 만족스러웠다.

매트리스와 침대 벽 사이 공간이 꽤 넓어서 이것저것 놓기 좋았다.
한 칸 공간이 너무 꽉 막히지 않은 느낌?


그리고 마침 내가 머물렀을 때가 호주 겨울인 8월이었는데,
걱정했던 만큼 춥지는 않았고
조금 추웠던 날은 데스크에 여분 담요를 요청해서 따뜻하게 머물렀다.
4. 샤워실 & 화장실
예전에 머물렀던 다른 호스텔에 비해 샤워실 1칸 너비가 넓어서 편했고
온수 잘 나오고, 깨끗하고, 크게 기다릴 일 없었다.
화장실의 경우 로비 밖에도 있어서 안쪽 화장실이 청소중이면 바깥 화장실을 이용했다.
드라이기도 카운터에서 빌릴 수 있으니 안 챙겨와도 됩니다!
5. 그 외 개인적인 후기
깨끗하거나 편리한 면을 떠나서 호스텔 분위기만 보자면
한국인이 많다 보니 개인주의에 가까운 느낌이었고,
또 한국인이 많다 보니 대체로 굉장히 조용했다.
나는 이미 호주에서 지내다가 떠나는 입장이라 영어에 익숙한 상태였는데
호스텔에서 만난 친구와 영어로 스몰톡하는 상황이 없는 점은 좀 아쉽기도 했다
(그렇다고 외국인이 없는 건 아니다. 나도 내향인이라 굳이 말 안 걸었을 뿐)
데스크에 한국인 직원이 자주 있어서 체크인도, 문의도 편하게 한국어로 할 수 있는 건 매우매우 장점이니
영어 울렁증이 있거나, 먼 타지에서 숙소에서만이라도 편안하고 싶다면
더팟시드니 강추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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